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로 임모빌레 (문단 편집) ====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/지역예선(유럽)|지역예선]] ==== [[북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|북아일랜드]]와의 1차전 홈경기와 [[불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|불가리아]]와의 3차전 원정 경기에서 득점을 하는 등 초반 3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는 좋은 활약을 해줬다. 유로 이후로 진행된 불가리아전에서는 [[페데리코 키에사]]의 선제골을 돕는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유로에서의 부진을 만회하나 했으나 [[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|스위스]]전에서는 침묵한 끝에 이른 시간에 [[니콜로 자니올로]]와 교체되었다. 이후 부상으로 남은 3경기를 못 나왔고 팀은 스위스와 북아일랜드를 상대로 2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예상을 깨고 '''또''' 플레이오프로 떨어졌다. [[북마케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|북마케도니아]]와의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/지역예선(유럽)/플레이오프/이탈리아 vs 북마케도니아|플레이오프 4강전]]에서 복귀했으나 [[도메니코 베라르디]], [[로렌초 인시녜]]와 함께 나란히 침묵했고 결국 팀은 [[알렉산다르 트라이코프스키]]의 결승골로 패배해 '''2연속으로 월드컵에 못 나가는''' 대참사를 겪게 되었다. 부상과 국가대표에서의 부진으로 1년 이상을 득점을 하지못하고있다. 함께 뛰었던 공격수들인 [[로렌초 인시녜]], [[도메니코 베라르디]]도 마찬가지로 [[페데리코 키에사]]가 시즌아웃으로 빠진 이탈리아에서 공격진의 부진은 결국 이탈리아의 월드컵 탈락으로 이어졌다. 특히 임모빌레의 국대 커리어는 돌아보자면 국제대회에서 제대로된 주전 공격수로서의 활약을 한 적이 없다고 봐야할 정도. 이 때문에 국가대표 은퇴설까지 나오는 중이다. 똑같이 원흉으로 뽑혔던 [[조르지뉴]]는 이후 국가대표 명단에 들었지만 임모빌레는 명단에 들지 못했다. 하지만, 임모빌레는 만시니 감독이 "국가대표에서 은퇴하지 말라" 는 이야기를 전했다는 소식도 있어서 다시 아주리 군단에 선발될 가능성도 있다. 이후 네이션스리그 9월 A매치에 다시 소집되었다. 만치니 감독은 월드컵 탈락 이후 [[자코모 라스파도리]], [[잔루카 스카마카]], [[윌프리드 뇬토]], [[마테오 레테기]] 같은 젊은선수 위주로 기용하고 있지만, 소속팀 활약은 임모빌레가 여전히 제일 좋은 편이라 추후에 다시 기회를 받을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